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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와의 전쟁에 혈안이 된 어떤 나라가 있었다.

이는 국가적인 목표였다.

질병도 없고, 범죄도 없고, 전쟁도 없는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냄새를 박멸하고 싶었다.

그 나라는 거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어머니들도 개인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일요일마다 행진을 하고 모든 집을 방문했다.

연구의 최종목적은 모든 냄새를 제거하는 특수한 화학탈취제를 만드는 거였다.

그런데 그때 영웅이 등장했다. 그는 과학자가 아니라 그 나라의 독재자인데,

과학적으로 놀라운 발견을 했고, 프로젝트는 중단됐다.

영웅은 문제의 근원으로 직행했다.

그는 모든 이의 후각을 제거해버렸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씨'중